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2개 세 글자:73개 네 글자:42개 다섯 글자:21개 🙏여섯 글자 이상: 35개 모든 글자:204개

  • 나무송곳벌 : (1)송곳벌과의 곤충. 몸은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뺨, 더듬이, 가슴의 무늬, 다리는 누런색이다. 우리나라에 분포한다.
  • 집 맏며느릿감이다[맏며느리 같다] : (1)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: (1)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, 세상이 말세(末世)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 마른다 : (1)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’ ‘말똥도 모르고 마의(馬醫) 노릇 한다’
  • 밥(을) 싸 가지고 다닌다 : (1)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’ ‘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’
  • 스트로부스나무 : (1)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.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, 잎은 5개씩 뭉쳐난다. 꽃은 5월에 단성화(單性花)로 피고 열매는 구과(毬果)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. 목재는 가구재나 건축재로 쓰고 정원수로 가꾼다.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족은말아들 : (1)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족은말잣아’로도 적는다.
  • 지집아의 : (1)‘삼녀’의 방언
  • 진잎죽 먹고 죽 트림 한다 : (1)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,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’
  • 굶기를 (부집) 밥 먹듯 한다 : (1)자주 굶는다는 말.
  • 멕시코나무 : (1)소나뭇과의 상록 교목. 높이는 30미터 이상이며 잎은 다섯 개씩 달린다. 열매는 구과(毬果)로 큰 원통 모양이다. 유럽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멕시코 북부가 원산지이다.
  • 집 자식 공물방(貢物房) 출입하듯 : (1)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,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담두르다 : (1)‘담쌓다’의 방언
  • 담질하다 : (1)‘월담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우잣담질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집 업 나가듯 한다 : (1)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,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자동 자여 : (1)자여자를 얻기 위해 자기식 변환기의 출력 권선과 직렬로 연결된 값.
  • 권커니 거니[잡거니] : (1)술 따위를 남에게 권하기도 하고 자기도 받아 마시기도 하며 계속하여 먹는 모양.
  • 소나무가 무성하면 나무도 기뻐한다 : (1)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.
  • 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: (1)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잣밥(을) 싸 가지고 다닌다’ ‘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’
  • 덜미에 사밥을 짊어졌다 : (1)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잣밥(을) 싸 가지고 다닌다’ ‘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’
  • 밥인 줄 알고도 먹는다 : (1)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: (1)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집 가운데 자식 (같다) : (1)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,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배기 베갯모 : (1)잣알처럼 작은 조각의 천을 세모 모양으로 조밀하게 박아 넣은 베갯모.
  •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나무가 슬퍼한다 : (1)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.
  • 돈피에 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: (1)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‘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’
  • 집 떡개는 작다 : (1)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.
  • 뚝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절다.
  • 소리하다 : (1)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말을 하다.
  • 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: (1)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’ ‘큰 집이 기울어도 삼 년 간다’
  • 모밀밤나무 : (1)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. 높이는 10~15미터, 지름은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잎의 뒷면은 비늘털로 덮여 있다. 암수한그루로 5~6월에 작고 누르스름한 흰 꽃이 피고 견과(堅果)를 맺는다. 열매는 식용하고 나무는 건축재, 기구재로 쓴다. 산지(山地)의 습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돈피 옷 죽에 자랐느냐 : (1)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기혈(氣血)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구슬밤나무 : (1)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.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다. 암수한그루로 6월에 충매화(蟲媒花)가 피고, 열매는 달걀 모양의 단단한 견과(堅果)로 다음 해 1월에 익으며 식용한다. 보통 정원수나 목재로 쓴다.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, 인도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무넓적잎벌 : (1)넓적잎벌과에 속하는 곤충. 유충이 실을 토하여 잣나무의 잎을 묶어 집을 짓고 그 속에서 식해(食害)를 한다. 1년에 한 번 발생하며, 유충으로 땅속에서 월동한다.
  • 오미국에 달걀 : (1)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,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실전 끝말 잇기

잣으로 시작하는 단어 (89개) : 잣, 잣가루, 잣가루강정, 잣가망하다, 잣갈그, 잣갈기, 잣강정, 잣구리, 잣국물, 잣국수, 잣귀, 잣기름, 잣까마귀, 잣까망하다, 잣나모, 잣나무, 잣나무넓적잎벌, 잣나무복령, 잣나무송곳벌, 잣낭그, 잣낭기, 잣냉이, 잣녓, 잣노랑하다, 잣눈, 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 마른다, 잣는물레, 잣다, 잣다듬다, 잣다리 ...
잣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잣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